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챤 디올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* 2018년 4월 [[상하이]]에서 열린 S/S 컬렉션으로 인해 전범기 논란에 휩싸였다.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에서 열린 2018 S/S 쿠틔르 쇼의 리바이벌로, 오로지 중국 시장을 위하여 컬렉션 피스들의 컬러부터, 신규 디자인까지 출시하여 쇼를 진행 하였는데, 드레스 중 하나가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었다. 이 사실이 퍼지면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로 디올을 향한 거센 비난 및 항의가 쏟아졌으며, 이에 디올은 "[[전범기]]가 아니다, 부채를 형상화 한 디자인이다." 라고 해명을 내 놓았지만, 해프닝으로 그치기엔 너무 전범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 문제가 됐다. 이 소식은 [[한국]]까지 넘어와, 우리나라 네티즌 사이에서도 거센 반발이 있었으며, 그 이후로 디올에서 공식적인 답변은 내 놓지 않고 있다. 당분간 [[중국]] 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, 디올의 명확한 사과나 해명이 없는 한, 매출이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순 없을 것이다. 그것도 그런게, 동아시아권에서 [[일본]] 다음으로 [[중국]]이 매출이 제일 잘 나오며, 아무리 중국 내 사치세로 인하여 매출이 전 보단 많이 감소했다 하여도, 중국인들의 머니파워 및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무시 할 수가 없다. * 한국에서는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린 전시회 중 [[유흥가]] 앞에서 [[레이디 디올]] 백을 들고 디올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'한국 여성'라는 제목으로 전시되어 여성 비하 논란이 일었다. '소주방', '룸비무료' '파티타임' 등의 간판이 걸린 유흥가 앞에서 럭셔리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마치 [[성매매]]를 통해 돈을 벌어서 사치품을 사입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, 또 이것에 제목을 한국 여성으로 붙여서 여성 비하 논란이 거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